경마를 알려면 조교를 알아야 하겠고,,
조교를 알려면 마필을 알아야 할텐데,,
마필도 모르고 조교도 모르는 탓에,,
여러모로 주눅이 들어서 나서기(?)가 두렵다
평이한 사고로 접근 해보는 경마,,
좀 더 진일보(?)한 그 무엇이 없는 탓에,,
오늘도 이리저리 이 동네 저 동네를,,
그렇게 헤매고 싸돌아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득(?)이 있다라면 그 또한 보람 이리라
내가 부족한 그 무엇이 있음 이라면,,
타인을 통해서라도 취함이 있어야 하거늘,,
이도 저도 아닌 잘난척(?)이나 함이,,
절대로 도움은 아니 되리라는 생각에,,
그저 체면불구(?)하고 구걸(?)식의 행보라도 함이 타당 하리라
이궁^*^
먼넘의 잡썰(?)이 ,,,^*^
건 글쿠여,,
휴장의 경마 주간을 맞이하여,,
우리 님들의 중지를 모아 볼까 합니다
잘 들 아시겠지만,,
저 자신도 경마를 잘 아는 편(?)은 아니지 싶습니다
그렇다고,,
경마 예상 하시는분들 조차도 잘 안다(?)고 자신할 수 만은 없을듯 합니다
경마를 과학적(?)인 사고로만 볼 수는 없는것이,,
일단은 생명체의 근본인 탓에 생명학적(?)으로 봄이 타당 하겠지만,,
경마 라는 명제가 따르는 탓에,,
사회학적(?)인 개념도 도입(?)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명제를 어찌 한 둘의 손으로 해결을 할지,,
해서,,,
우리 님들의 많은 도움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함인지라,,,
차제에,,
경마예상대회의 개최를 주창 함 이겠고,,
우리 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가 있음을 기화로 해서,,
마침내는,,
이곳의 운영진측에 뜻이 전달이 되어서 ,,
하나의 작은 내 를 이루어 보고 싶습니다
성원이 있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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