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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일정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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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수리아 |
등록일 : 2006-01-31 22:00:02
조회 : 112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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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덥지 않은 글이나마 관심과 사랑으로 오래도록 경청 하시어서 오늘의 결정을 이루게 해 주신 운영자님 이하 진정한 마티즌 회원 여러님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존경 하옵는 항상선자님의 많은 관심이 큰 힘이 되어서 또 다른 그 무엇(?)들을 생각케 했음이긴 한데,,
많은 시간 동안 다 방면에서 일일이 이것 저것 요모 조모로 두루 살필 수 있게 해주신 이곳의 운영자님과 예상대회의 일등 창시자에 해당 할 법한 번뇌성주님의 혜안등이 있었음에는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이 있음을 일일이 열거할 필요도 없겠지만 ,,,
결코 그 님들의 정성(?)을 욕 뵈지 않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
이런 예상대회를 함 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누이좋고(?)매부좋고 식이 아닌,꿩잡고 매잡는다는 일거양득의 논리가 아닌 그 무엇의 책임의식 같은 그 무엇을 말 입니다
이곳을 비롯하여 많은곳을 나 다니는(?) 거개의 많은 경마인들은 경마로 인한 폐해(?)를 몸소 겪어 본 탓에 뼈가 저리다 못해 부서져 내릴듯한 그런 아픔에 시달리고 있는이가 많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 그 님들이 우리 이웃이고 우리의 형제 자매 들 입니다
그런 크나큰 슬픔들을 가슴에 안은채 표현하지 못하고 가슴 속 심연 깊숙히 가라 앉힌 채 오늘을 살고 있는 그들 이라는 것 입니다
그런 그들을 위해 동반자(?)로써의 역할을 자임 하겠다는 그런 우리들만(?)을 위하는 그런 예상가가 필요할듯 하다함에,,,
우리의 눈(?) 앞에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에게 검증(?)받는 형식의, 우리 마티즌 을 위하는 그런 예상가를 선출(?) 한다는 개념의 그 무엇 말 입니다
경마에서는 사실상의 큰 괴리가 있습니다
이기는 것(?)과 지는 것(?)의, 승과 패의 갈림길이 길고 깊게 자리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서 질 수 도 있다 할 지는 모르지만, 결투에서는 지면 않되는 것 입니다
경마는 게임이 아닙니다
경마는 사생결단이 강요(?)되는 그런 무시무시한 결투 입니다
결투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 보려면 훌륭한 스승(?) 밑에서 배우고, 스스로를 갈고 닦아서 튼실하게 무장을 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 스승의 지표가 될 이들을 우리 손으로 일궈(?)내 보자는 취지로 맞서는 그런 목적의식이 있어야 되는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 입니다
운영진 측 에서 개시(?)의 예정을,,
2월의 첫 경주일 부터 라고 말씀 하셨었던듯 합니다
물론 한시적으로 올 한해를 기한조건부 하셨지만 발표(?)대로 라면 시행이 시쳇말로 내일모렙니다
속 된 말로 뭐 보고 뭐 할 날도 없을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발표는 있음이고 하니,,,
그래서,,
기한 1년의 조건부적인 한시 운용에 즈음하여,,
매 분기당의 총 4회차 대회를 치룸에 있어서,,
작금 시행예정인 1/4 분기 의 첫 회차 예상 대회는 2월 초 부터 3월 말 까지인 관계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경주 총 16일에 해당 할 듯 합니다
물론, 나머지 분기별의 예상대회 실시일자를 살펴 본다면,,
2/4 분기는 ,,,4월 초 부터,,6월 말 까지,,총 24 개 경주일 여 일듯 하고
3/4 분기는,,,,7월 초 부터,,9월 말 까지,,총 24 개 경주일 여 일듯 하며
4/4 분기는,,,10월 초 부터,,년 말 까지,,총 24 개 경주일 여 가 되지 않겠나 합니다
위와 같은 경주 시행 일자 규정(?)에는 나름대로 합리성과 정당성(?)이 어느정도 내포 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다만 약간의 아쉬움(?)이 랄까???
각 회차별 참가 경주일수가 각 회차당 15개 경주일수에 총 100 만원의 가상 자금으로 한정하여,,
1일 참가 경주수를 3 회 이상으로 하되, 참여 3개 경주에는 주어진 베팅 금액 10만원 한도내에서의 베팅이 필수라는 원칙으로 정 해지는 듯 합니다
물론, 2월 초 시작하여 3월말의 결산 방식이 될 1/4분기 1회차의 예상대회는 경주일수 10일에 1일 참가경주 3개경주이상씩으로 함에 이의가 있을리 만무 하다 하겠지요
문제는,,
매 회차당 베팅자금이 100만원으로 한정(?)된 상태에서 3개월이란 기간의 당회차 예상대회를 치뤄야 한다는점과,,
회차당 경주참가 일수가 15일경주일 이상인데 1일 경주당 3개경주 이상 에서의 베팅한도가 10만원을 참가경주인 3개경주 이상에 필히 베팅 이라는 점 입니다
여기서,,,
먼저 매 예상대회 회차당의 경주일수 참여일의 문제가 있다 할듯 합니다
진정한 프로는 봄,가을이 있을 리 없으며,밤낮이 따로 없다라고 생각 합니다
경주일수 24 여일중에 15일 이상의 참가는 참가일자의 데드라인이 너무나 낮습니다
24일 전일(?)은 아니라 할 지라도 상향조정이 바람직 하다 생각 합니다
경주당일 3개 경주 이상씩의 경주 참가는 그런대로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소액의 베팅을 권장(?)하는 의미에서의 1일 베팅자금 10만원 한도는 좋다라는 생각 입니다
일단은 각양각색(?)의 승식에 구애됨이 없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 입니다
단,많은 수의 마티즌(?)을 고려하여 복승식이 단 한경주라도 포함이 되는 방법이 그럴싸(?)하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대회 회차당의 베팅 자금 문제 입니다
총 3개월의 24개 경주일의 경주수라면,대충 환산(?)하기를 약 250여개 경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총 베팅자금이 100만원 이라,,,,,
어째 조금 구색(?)이 덜 맞는듯한 그런 기분이 듭니다
산술적(?)으로 따져 봤을때 쉬이 고개가 끄덕여 지질 않는듯 합니다
많은 수의 참가를 유도(?)해서 흙속의 진주(?)라도 발견해 낼 양이라면,,
자금고갈(?)에 따른 자포자기를 불러 일으켜서 도중에 대회참가를 포기 하는듯함의 명암(?)이 있을 수 도 있을듯 함에 씁쓸 해 집니다
컨디션(?)도 있음 이겠고,,
참가하는이의 당시 정황도 가림(?)이 있어야 하겠고,,
늦소문(?)을 듣고 달려온 아낙네(?)들도 있음이려니,,
동일한 상태에서의 조건이 되는 대회가 성립된다는 것은 애시당초 어렵다 생각 합니다
다만 근사치(?)가 있다라면 그리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하는 생각 입니다
이리 해보면 어떨까요
초기자본인 100만원의 종자돈및 잉여자산 모두 인정 합니다
대회가 마감되는 시점에 모두 플,마 해서 가장 많은 재산 보유고를 가진 사람이 당연한 우승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자칫하여 대회 초반에 손실이 있다라는것과 적응(?)의 문제점등이 있다라는것에 생각이 미치다 보면,매달 100만원이던,50만원이던,일정액의 자금이 재 투자 되어서 나름대로의 가치(?)를 빛낼 수 도 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반면에 초기에 베팅에 실패를 하여 자금이 바닥이 난다면 회생자금이 없으면 재기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경마를 그런 측면(?)으로 가야되는것이 당연 하다는 논리 인정 합니다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 정황들이 어느 정도 인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 도 있다함에 귀를 기울여야 될듯 합니다
구제(?)를 위한 회생자금의 투입은 참가 당사자들의 이익(?)이 되는 그런 부분을 도와준다는 측면이 아님을 주지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수의 우리 마티즌님들이 심사숙고의 결단이 필요한 부분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의 표현인 것 입니다
여타 대회 입상자에 대한 처우등은 운영진측에서 상당히 성대 하리만큼 뒷받침을 하실 거라는 생각은 있으니 생략함 이겠고,,
대회참가자에 대한 규정및 채점방식등은 뜻 있는 많은 이들의 의견을 취합 조율함이 좋을듯 하다 하는 생각 입니다
나름대로 소졸일뿐일 저만의 생각을 정리한것에 불과함이니 너무 개의치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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