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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쪼 방조세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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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우주최강 |
등록일 : 2006-10-05 10:25:14
조회 : 156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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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때현( 요렇게 글올려주는것도 고 맙게 여겨야함)기수의 어설픈 제어능력으로
행운대왕따위가 4착을 하였다. 이것은 유비무환님 말대로 테러이다.
무리를 해서라도 보여주고 2착을 향해서 뛰고 아니면 3착을 향해서 뛰어야 했다.
유비무환님의 대 마사회에대한 적극적인 행위야말로 한국경마에 한 획을 긋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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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세력에 본좌또한 포함 되어있는것이고,
그분은 절대로 일반 경마팬을 상대로 테러행위를 하신적이 없다.
상식선 야리쪼조차 거부하려는게 아니다. 그 정도 융통성은 그분도 갗추고 계시다.
단지 우리네가 두려워하는것은 일반 배당을 노리는 소시민들이 으쌰으쌰해서
마치 우리네가 고배당에 환장한것처럼 마사회관계자들이 오판할까를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마음놓고 당겨주마"이 처절한 오판 시나리오를 만드는것은 마사회가
아니다. 일반 소시민들이 "경마란 그런거야" , " 또 코메디하는구나"
"거봐..안간다고 했잖아" 이런 자학적인 어구가 남발할때 더욱더 야리쪼가 기승을
부리는 것이다.
역사란 일반대중들이 만드는것이 아니라 한사람으로 인하여 촉발되는 계기가
무수히 많았다.
효섭이와 때종이가 한국경마기수의 핵을 긋는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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