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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마 베팅..선입견을 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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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우주최강 |
등록일 : 2006-10-29 22:20:04
조회 : 167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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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개봉주와 유상팔을 빼고 베팅하기를 잘했다.
이번만큼은 잘해주겠지가 아니라 이번에도 역시.
혹시나 하지만 역시나 기수들로서 ....
기량은 개인적으로 심숭태급밖에는 안되는 지구인들이다.
잘빠지는 기수들은 야리쪼때문이라기보다는 절라 약한 소시민근성 때문이다.
마치 1.7배 댓길보고서도 가진돈의 70%를 배팅 못하는 소시민들의
나약함과 거의 용호상박이라 할수있다.
11월 주로는 아마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선추입형주로가 될 전망이다.
오늘처럼 타나미킹류의 무빙압박형들이 어어어.4등하는
밀어댕후유증!! 무빙후유증!!들이 빈발할것같다.
이런것과 비슷한 사고방식이
강타선생님의 힘비축론, 에치앤디님의 보정기록이라 칭하는데..
대본좌가 보는 밀어댕 후유증이나 무빙후유증과 맥락을 같이 하는듯 보인다.
고배당 맟추는 재미는 있는데..돈은 참안되는 주로가 11월이다.
어느마필이 댕이냐를 챙겨야하고 고정된전개를 가진마필을 찾아야하고..
후유증마필 이렇게 3단계작업이 되야하기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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