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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의 경마낚기세상낚기
데이터 연구의 최고수인 돌돔이 엮어가는 경마 낚는 이야기, 세상 낚는 이야기
예전의 어느뽀찌꾼
글쓴이 : 돌돔 등록일 : 2016-02-16 10:31:21     조회 : 1137     추천 : 0   





예전의 어느뽀찌꾼



옜날

과천본장에 갔을때 입니다


초보시절이라

5층이 좋을까 ...높아서 잘보이니 ....

결승선 근방은 너무붐벼서 ....4코너 쪽으로 ...

어떤 넙다데한 중년....한무리의 경마꾼에게 가더니

"3-5 단방이야 ...알것제"

그러구 횡하니 아래로 ...

"오호 경마도사인가 보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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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승선부근이 나은거 같아

3층으로 내려와

결승선부근으로 .....

헌데 5층에서 본 그양반

또한무리의 경마꾼에게

"3-7 단방 ...알것제"

다시 아래로 횡하니 ...


"오잉 아까는 3-5라고 했는데 ?"


궁굼해서 은근슬쩍 따라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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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예시장부근의 어떤 한무리

"3은 없는거여 "

"백날 뛰어도 이건 5-7 단방이여 "


........뭐 하는거여?


경주결과는 3-7.....


잽싸게 3층으로 올라갑니다


결승선 부근 ...그무리에게 가더니...큰소리로
.
"내가 뭐랬어 "
.
"1년 열두달 뛰어봐 ...3-7 단방이지 ㅎㅎㅎ"

웃으면서 가만 보고 있는데

그 한무리에게서 ...만원씩 돈을 받는광경이 ....


어느 아줌마

"내는 화장실가느라 배팅도 몬했어 "

"다음경주부터 아줌마는 빠져 ..."

그러자


"아니 안준다는건 아니고 ...."

만원줍니다


무지 아까운 표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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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옜날 뽀찌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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