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혹 제가 자주 못 뵙는동안,,,,,,
얼큰한 매운탕을 다 드신 건 아니죠,,,,,,,
외람된 말씀이지만서도,,,,,,,,,
이상스리 요즘은 외롭고 우울하다는 생각이 가끔듭니다......
가족이 있고 ,,,직장이 있고,,,친구가 있고,,,철친한 이웃들이 있고,,,,,,
왜 이리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요,,,,,,,,,
이러면서 철이 들어가는건지,,,,남자가 되어 가는건지,,,,,,,,
암튼 조석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간혹 어르신의 안부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추석 잘 지내시구요,,, 짬을 한 번 내서 약주 함 모실께요,,,,,
**&&```` 낚시줄에 걸린 마테가 추석전에 拜上.....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