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 윤입니다.
음성정보(ARS)의 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번호는 060-300-8988입니다
| ARS 적중내역 - 6/12 (금요일) |
| 7R |
4.오픈온선데이-10.미러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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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배 |
| 8R |
12.탑스핀-7.다크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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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배 |
| 11R |
9.남치-12.행복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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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배 |
| ARS 적중내역 - 6/13 (토요일) |
| 1R |
1.동량지재-7.러브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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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배 |
| 제주2R |
1.일대황제-8.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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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배 |
| 4R |
6.팍스프라이드-10.태양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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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배 |
| 제주3R |
4.파란만장-7.금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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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배 |
| 5R |
4.알파레이디-8.뉴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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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
| 6R |
7.금복이-5.왕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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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배 |
| 8R |
1.플라이톱-4.에어라피도
| 20.0배 |
| ARS 적중내역 - 6/14(일요일) |
| 1R |
6.그린캐치-2.미스터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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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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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 |
2.멜로디어게인-3.기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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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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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1R |
11.백만불-9.천년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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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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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R |
7.자연광-1.크라운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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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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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R |
2.위너프린스-1.강자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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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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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R |
1.백두번쩍-4.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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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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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R |
5.불패기상-8.빅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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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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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R |
10.나이스초이스-5.나이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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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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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경마주간인
금주는 마주협회장배가 펼쳐지는등 축제분위기 입니다만 ,
일반 경주에서는 기복마들간의 접전경주가 많아
다소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름으로 알려진 인기마들 보다는 내실있는 실력마를 잘 선정하여야만
이길수 있는 한주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장마 소식이 예고 돼 있는데,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한주간이 마무리 됐으면 하는 마음이고
모든분들 승리하시는 한주 되십시요.
전 주는 총18개 경주를 적중하며 다 적중을 계속해서 이어 나갔습니다.
다만 적중수에 비해 추천경주를 많이 활용하질 못한 아쉬움은 남습니다.
토요일에는 3개의 추천경주를 써서 1개 경주만 적중을 하였고,
일요일에는 한 개의 경주를 추천경주로 초이스를 했었고
다행히 적중이 됐습니다.
김 상 윤 의추천경주의 운용은
일단, [있다! 없다?]에 올린 추천경주, 보물찾기 경주중
현장에서 배당가치가 있다라고 생각되는 경주를 최종적으로
선별하여 우선적으로 공략합니다.
더불어 미리 선정했던 경주라도 배당가치가 없을 때는 포기를 합니다.
물론 ,
미리 선정하지 않은 경주라도 배당가치가 있다라는 판단이 들때는
현장 추천경주로 선정을 하기도 합니다.
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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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
6월20일(토요일) - 경주 예상평 |
경주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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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R |
①반도의빛(최범현)
승군 전입니다만, 편성의 이점이 또 있어 보입니다. 전 경주 채찍을 놓치고도 보인 걸음에 1번게이트의 이점이면 충분한 경쟁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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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R |
⑦글라이드밀크(전덕용)
전 경주 조교 시 호전세가 실전에서 발휘되며 첫 입상에 성공한 녀석입니다. 눈에띄게 상승된 경주력을 보이는 녀석이 없는 편성입니다. 전 경주 정도의 주력만 보여도 또한 번의 입상도 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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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 |
①제이스턴(박태종)
1500승에 단,1승이 목말라있는 1499승에 빛나는 박태종기수의 재기승에 1번 게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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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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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백두여왕(정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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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R |
③본리바이벌(한창민)
올해 아직 입상이 없는 무척이나 배고플 한창민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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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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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세계정상(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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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R |
⑥포커페이스(최원준)
막강한 능력을 보이며 데뷔 전 부터 대 차이의 우승을 거둔 녀석입니다. 비록 이번 경주가 승군 전이고 다시한번의 선행여부가 불투명하긴하나 보여준 모습으로는 선입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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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없다?의 마필은 생물적 마필특성에 따른 현장 변동 가능성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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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R |
⑨소서노(박태종)
전 경주 녀석은 아쉬운 모습을 연출 했습니다. 이번엔 적임인 박태종기수를 다시 기승시켰고 상태호전세도 다시금 보여주고 있습니다.마주 또한 2두 출전으로 강공은 필연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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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R |
⑥매직탱크(원정일)
추입을 주무기로 싸우는 녀석이라서 늘어난 거리가 더 유리해 보입니다. 전주 원정일 기수가 (라이브퀸)에 기승해서 보여준 추입의 진수는 한동안 잊혀지지 않을 명장면 이었습니다. 새벽조교 시 모습도 더 좋아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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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R |
⑩디데이(원정일)
전 경주 의외의 부진을 보였습니다만 녀석의 주력이 감퇴된게 아니고 다른 녀석들이 워낙 잘 뛰었던 경주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정성들인 이번경주 전 경주의 아쉬움을 떨치며 가던길 계속 갈것인가가 관심인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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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R |
①심포니소나타(박태종)
전 경주 전개가 철저히 꼬이며 연속입상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만 이번 경주는 적정거리인 1700m로 거리를 줄였고 출발지도 1번 게이트의 절호의 찬스를 다시 맞았습니다. 새벽조교 시도 절치부심 다시 공들여 놓았기에 이번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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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R |
⑦뉴데스터네이션(양희진)
거리 경험이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는 있으나 최근 녀석의 주법으로 봤을때는 늘어난 거리가 더 유리해 보입니다. 편성 또한 선행형 마필들이 대거 포진돼 있는 경주라서 전개를 풀어나가는데도 조금 더 유리한 형국으로 보입니다. 편성 자체는 녀석이 입상하기에 필요충분 조건은 다 갖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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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R |
⑥탑포인트(양희진)
1800m에 57kg이면 따라가도 되지 않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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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R |
⑧럭키맨(조경호)
경마일 4일간을 쉬어야만 하는 조경호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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