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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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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성산의번개(김어수)
발 빠른 녀석이 없는 편성입니다. 데뷔전이나 새벽조교시 보여준 스피드와 주검시 모습이면 선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경험이 부족한 마필들의 일전에서는 앞에 가는 녀석이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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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쿠킨아웃(문중원)
꽤 기본기 있어 보이는 신예입니다.싹수를 한번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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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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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도풍(마틴)
해볼 만한 편성입니다.전주부터 지속적인 병합조교로 근성을 보강하는데 주력 했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좋아 마틴기수의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진다면 좋은 결과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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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영원한불패(채규준)
승군전이나 편성이 너무 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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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새로운태양(채규준)
승군전이나 적정거리에 재출전하여 거리에 대한 부담은 없습니다. 공백은 있습니다만, 덩치 값 못하는 (볼포니)자마중 그나마 경주마로써의 근성을 갖추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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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러닝맨(한상규) ▣보물찾기▣
의외로 실전에서 걸음의 변화를 못 보이고 있는 녀석이나새벽조교시 모습은 꽤 빠릿한 걸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분한 추입형 주행습성을 가진 마필들의 몰이에 능한 한상규기수로의 교체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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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아타나주아(조찬훈)
체중변동이 다소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녀석입니다. 전 경주는 적정체중으로 돌아온 모습 속에 이번엔 강도를 올려 조교하고 있습니다. 기승기수인 조찬훈기수가 (발주)연습하며 스타트도 교정하고 있던데. (물보라)를 잘 쫒아 가면 적정거리에서는 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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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캡틴써 (김어수)
승군전이고 늘어난 거리가 분명 부담으로 오는 것은 사실이나 편성상 단독선행이 가능한 편성의 조건을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조교시 모습도 여전 탄력적인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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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임팩트러시(유현명) ◆추천경주◆
순발력이 뛰어난 녀석이 아니기에 편성이 중요한 녀석입니다. 이번 경주는 (최고벌통)(신세대열풍)(트로피컬스카이)정도가 선행을 이끌 수 있는 경주로 녀석의 장점인 추입력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편성기회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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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R |
⑥남도제압(김어수)
1600m에 55kg이라는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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