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0일(일요일)
|
|
| 1R |
⑨퍼펙트골드(정기용) 있다!
뛰어난 추입력을 보유한 녀석임에도 전경주 적절한 편성을 만나지 못해 고전했던 녀석입니다. 이번 경주야 말로 선두권에 나서는 세력들의 뒷심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녀석이 추입할 수 있는 절호의 편성으로 보입니다.안장교체도 좋아 보입니다.
|
| 2R |
⑨닥터투빌리언(김철호) ◆추천경주◆
탁월한 추입력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모습을 2차례 연속 보였습니다.520KG이 넘는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어린 마필답지 않게 일품인 녀석으로 더욱 조교강도를 올려가며 정성을 들였고 전전 경주 거리를경험하여 이번엔 좀 더 나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
|
3R
|
⑩라온챔버(이준동) ◆추천경주◆
데뷔 후 2차례의 경주에서 착순권을 기록 하며 나름의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어도 전 경주는 초,중반 진로가 여의치 않는 등 전반적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경주였습니다.그럼에도 막판 탄력은 꽤 있었구요. 이번엔 스피드를 좀더 보강하던데 변화가 있을 겁니다
토요경마, 보물로 선정했었던 (차트데임)의 아쉬운 재결내용입니다.
3번마 "차트데임" 기승기수 이준동은 기승법부적절(결승선 직선주로 추진동작 불량)로 2009년 12월 26일부터 2010년 1월 17일까지
기승정지 6일 처분.
좋은 선배라면 나쁜일은 자기가 하지 결코 어린 후배에게 시키지 않을겁니다. 잘못된 길을 걸어 왔더라도 후배에게만큼은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는 것이 진정한 선배일겁니다.
어린 준동기수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푹 쉬고 2010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열심히 합시다~!
|
| 부경1R |
⑨쾌속춘향(김영민)
의욕적 조교는 시행했습니다. 기대는것도 덜한걸 보니 전 보다는 힘이 더 찬 것 같습니다.
|
| 4R |
⑦소백령(방춘식)
거세후 2번째 경주입니다. 거세후 그 정도라면 , 이번엔 좀더 잘 뛸 것 같군요..
|
| 부경2R |
⑨명품시대(김어수)
전 경주는 3승군에 딱 4착하며 어려운 마방살림에 알차게 일조(?)를 했습니다. 이번엔 어찌 타려는지 보렵니다.
|
| 5R |
⑫라온천둥(조인권)
신예 답지 않은 안정적인 걸음을 보유한 녀석입니다.거세 후 바로 출전했음에도 보인 경주력이라 적응을 한 이번 경주는 더 나은 성적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외곽으로 밀린점과 출주주기를 놓친 점이 걸리나 기본 능력이 우수한 만큼 극복해줄 겁니다
|
|
|
| 6R |
⑪트랙커(이준철) ◎보물찾기◎
.전 경주 녀석의 첫입상때 우리와 함께함 고마운 녀석입니다. 이번에도 (병합조교)도하며 꽤 정성을 들이더군요. 터진 걸음이라 가던길 계속 가면 됩니다.
|
| 7R |
①시크릿우먼(문세영) ◎보물찾기◎
거리 경험은 없지만 경주를 치르면 치를수록 파괴력이 상당히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경주 보여준 뒷심이면 늘어난 거리는 크게 문제 없어 보이며 새벽에 문세영기수가 직접(발주연습)도하며 정성 들였습니다.
|
| 부경5R |
⑥슈퍼질주(유현명)
비싼 녀석이죠. 경매때 봤을 때 참으로 포스가 넘치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조교사 최초의 시즌통산 100승에 93승을 달리고 있어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만 포기하기는 아까울겁니다. 강공은 필연이죠. 현명기수기용은 선행을 염두에 둔 포석인 것 같은데.안쪽의 주말 승리가 전경주처럼 눈치를 살짝 본다면 가능합니다.
|
| 8R |
⑤만남의축복(문세영)
3번의 1800m경주 후 거리를 줄여 출전합니다. 걸음의 조화감도 더욱 좋아진 모습이고 전개상으로도 크게 불리할 것 없어 보입니다.
|
| 부경6R |
⑤남치(조찬훈) 없다!
개인적으로 부경 마필중 꽤 좋아하는 녀석입니다만 , 1군에서도 바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능력이 있는 녀석입니다만 , 2군에서는 59KG을 달았을 때도 추천을 드렸던 녀석입니다만, 압도적인기 1위라면 한번쯤 학인하고 넘어갈 녀석입니다.
|
| 9R |
⑭그랜드지프(박태종) ◆추천경주◆
그랜드지프에 기승했던 박태종기수는 총 8번을 기승하여 6번의 입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복승률 75%의 찰떡호흡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필의 상태나 활기 조교시 탄력 모두가 최상으로 유지되고 있어 최고기수와의 조합이면 충분한 경쟁력 입니다.
|
| 10R |
⑧바다제비(문세영)
전개가 좋아 보입니다. (찬란한빛)뒤만 졸졸 따라가면... 문세영기수의 교체도 강공을 의미하는 듯 하구요.
|
| 11R |
②뉴데스터네이션(박태종)
종반 압도하는 탄력을 보이며 우승을 했던 녀석입니다. 다승왕 싸움이 전입가경인데, 조경호기수가 없는 틈에 벌려 놔야하는데 토요경마에서 확고하게 벌리지 못한 박태종기수의 속이 탈겁니다.
|
